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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아기 하마 덩

작성자 : 마음이예쁜여자 / 작성날짜 : 2022년 11월 09일

아기 하마 이야기라서 아이들이 더 궁금해했던

책고래마을 마을 마흔 한 번째 이야기 <아기 하마 덩>을

만나 볼까요?


아기 하마의 엉덩이에는 똥 모양의 꼬리가 달려 있어요.

친구들은 '똥꼬리 하마 덩'이라고 놀려 댔지요.

아기 하마 덩은 무척 슬프고 외로웠어요.


아기 하마 덩의 속상했을 마음이 우리 아이들에게도

전해지더라구요.

아마도 처음에는 똥 모양의 꼬리가 조금 웃겼을 수도

있어요.

하지만 이렇게 귀여운 꼬리는 아마 세상 어디에도

없을거라며 아기 하마 덩을 위로 해주는

우리 아이들이예요.


 <아기 하마 덩>은 남들과 다른 외모, 

조금 다른 모습을 하고 있다고 의기소침해 있거나 

주눅 들어 있는 친구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그림책이예요.


우리 아이들이 어렸을 때부터 이런 그림책을 자주보며

자란다면 아마도 외모 때문에 혼자 상처 받거나,

또는 상대방을 놀리거나 하는 일은 없을 것 같아요.

자신만의 개성이 있다는 것을 안다면 더욱 자신감이

생기겠죠?


아기 하마 덩은 꿀벌 윙위를 만나 마법 나침반을 선물 받았어요.

그리고 해파리 마녀를 만나기 위해 험난한 모험을 하게 되죠.

해파리 마녀를 만나면 똥모양 꼬리를 없애 달라고 할거예요.

어렵고 힘든 모험을 하며 해파리 마녀를 만나게 될 수 있을까요?

<아기 하마 덩>은 아이들에게 신나는 모험을 간접적으로

할 수 있게 해주어요.

그 과정이 험난하더라도 말이죠.

그리고 서로 다름을 인정하는 마음, 진정한 친구가 되는 일, 

스스로를 알아가는 과정을 아이들이 고스란히 보며 느끼고

배울 수 있게 해주는 그림책이예요.


아이들과 함께 귀여운 똥모양 꼬리를 가진

<아기 하마 덩>을

만나보세요.


책고래 그림책은 그림책 뒤에 있는 QR코드를 찍어 

오디오로도 들을 수 있어요.

더욱 실감나게 그림책을 즐길 수 있어요.

저희 둘째는 몇번이고 듣고 또 듣고 했어요.


너무 재미있게 잘 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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