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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에 끝내는 한국사 워크북1

작성자 : 다정하게 / 작성날짜 : 2022년 09월 07일

"한 번에 끝내는 중학 한국사1"에 이어

이번에는 워크북을 살펴본다.

이정화, 안혜진, 한윤옥이 지은 이 책은

한 번에 끝내는 중학 한국사1과 함께

병행하여 학습하기에 최적의 워크북이다.


아주 잘 만든 요약본 한국사인 역사 교과서를 친절하게 설명해 주는 책이

(한 번에 끝내는 중학 한국사)라면,

(한 번에 킅내는 중학 한국사 워크북)은

'한국사'라는 가파르고 봉우리 많은 산을 종주할 수

있게 도와주는 코치다.-머리말중에서


실제로 이 책은 그런 코치의 역할을 하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책은 4단계로 구성되어있다.

1단계-(책을 읽기전에)

2단계-(한눈에 보기)

3단계-(역사논술)

4단계-(실력 키우기)


먼저 1단계-1에서는 각 장에서 배울 내용을

먼저 제시한다.

큰 구성을 먼저 살펴본 뒤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1단계-2에서는 책을 읽으며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내용에 밑줄을 쳐가면서

본격적인 활동을 하게 된다.


2단계에서는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잘 정리*요약된 도표와 도식을 통해

구조화하여 정리한다.

눈으로 인식된 것들이 머리속에서

체계화되어 저장되는 것이다.


3단계에서는 역사논술을 통해

그 시대에 알아야할 내용들을

문장으로 정리하도록 돕는다.

바로 이 단계가 이 책의 강점이 아닐까

생각해보게 한다.스스로 정리하여

문장으로 체계화한다면 역사는 물론

논술의 힘까지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4단계에서는 객관식 문제를 풀어보며

다시 한 번 재점검하고

확실한 마무리를 하게 된다.


1-선사 문화와 고대 국가의 형성

2-남북국 시대의 전개

3-고려의 성립과 변천

세 개의 파트를 위의 4단계를 거치며

차근차근 공부해 가면

자연스럽게 이해가 된다.


딱딱한 문제집 느낌이 아니라

마치 스토리 구성의 단계에 따라

함께 가는 한 편의 책과 같다는 생각이 든다.

실제로 나는 (한 번에 끝내는 중학 한국사)와

함께 읽으며 4단계의 과정을 체험해 보았는데

어렵고 딱딱하다는 생각보다

친절하고 재미있다는 생각이 더 컸다.

자연스럽게 용어가 들어왔고

암기되었다.

이토록 좋은 책을 만들어주신

출판사와 지은이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우리 아이들은 모두 이 책으로

한국사와 역사를 알게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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