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등 3학년부터 수포자가 쏟아져 나오는 현실
입시 제도가 바뀌면서 수학이 상위권을 가르는 핵심 과목으로 급부상했다. 여기저기에서 수학이 중요하다고 하니 기초 개념을 제대로 잡을 틈도 없이 학원에서 문제 풀기에만 내몰리는 초등학생들이 대부분이다. 그러다 보니 초등학교 3학년이면 벌써 수포자가 쏟아져 나오는 현실이다. 어려서부터 문제풀이식 학원 선행학습에 길들여지면 수포자가 되기 십상이다.
우리나라는 수학을 왜 이렇게 어렵게 가르치는 걸까? 상식적인 답은 쉽게 가르칠 수 있다면 가능한 한 쉽게 가르쳐야 하고, 그 방법을 찾아서 제공하는 게 교육자와 국가의 의무이다. 그런데 우리 교육 현실은 쉬운 걸 쓸데없이 꼬아서 어렵게 가르치고 있다.
‘대한민국 초등생들이 가장 좋아하는 저자’ 정완상 교수가
전혀 다른 관점으로 숫자 놀이하듯 수학 개념을 가르쳐 준다
이에 안타까움을 느낀 저자는 ‘수학은 재미있는 것’이라는 사실을 알려 주기 위한 목적에서 이 책을 썼다고 말한다. 문자보다 이미지와 영상에 익숙한 세대인 초등학생들의 호기심을 한껏 자극하는 『중학교에서도 통하는 초등수학』은 문장제에 약한 아이를 대변하는 듯한 주인공과 등장 캐릭터들의 대화 방식을 이용해 누구나 이 책을 술술 읽기만 해도 해당 개념을 이해할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게 쓰였다. 이 책은 초등학교에서 배운 수학이 어떻게 중·고등학교 수학으로 연결되는지 개념의 흐름을 한눈에 잡을 수 있는 전혀 새로운 형식의 수학 교과서이다. 특히, 어려운 용어의 등장 없이도 어린 독자들에게 너무나 쉽게 그 개념을 이해시키는 저자만의 집필 노하우를 살펴보는 것도 재미있다. 물론 교과서에 나오는 수학 용어는 부록에서 총정리를 해주고 있다.
이 책은 초‧중‧고 수학을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풀어 설명해준다.
수학의 재미를 찾아 떠나는 타임슬립 수학 판타지 여행
★ QR코드 동영상 강의 무료 제공
각 권마다 총 6~7장으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은 서로 흐름이 연결되는 초·중·고 수학 교과서의 주요 개념들을 한데 모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문제 풀이가 아닌 개념을 다지는 내용들로 구성했기 때문에 초등수학의 기초뿐만 아니라 중·고등 수학의 기틀을 잡는 데도 도움이 된다. 또한 각 장에서 다룬 개념을 잘 이해했는지 되짚어 볼 수 있도록 마련한 <개념 정리 QUIZ>의 심화 문제를 직접 풀이해 보며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 책으로 먼저 개념을 정리한 후에 상위권 학생들을 위한 QR 영상 강의를 보며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유튜브 무료 강의를 제공한다는 점도 기존에 출간되었던 타 수학 개념서들과 차별화된 점 중 하나이다. 이뿐만 아니라 보기만 해도 머리가 지끈지끈 아파 오는 어려운 수학 용어를 쉽게 풀어 씀으로써 어린 독자들의 이해를 돕거나 재미있는 일화로 풀어내는 등 자칫 어렵게만 느낄 수 있는 수학에의 진입장벽을 낮추려 한 저자의 배려가 돋보인다.
첫 장을 펼칠 때부터 마지막 장을 덮을 때까지, 흥미진진한 수학 이야기들로 잠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들며 초·중·고 수학의 기초부터 심화까지 한 권으로 꽉 잡아주는 『중학교에서도 통하는 초등수학』의 책장을 지금 바로 펼쳐보자.
누계 300만 부 판매 저자가 15년 만에 작심하고 펴낸 수학책!
그간 출간한 책들의 판매 부수만 해도 약 300만 부를 기록하며 ‘초등학생들이 가장 좋아하는 수학·과학책의 저자’라는 타이틀을 얻은 저자 정완상은 ‘툰’ 형식을 이용해 그간의 저서에서는 찾아볼 수 없던 새로운 수학 개념서를 15년 만에 야심차게 집필했다.
그리고 귀엽고 아기자기한 그림체와 ‘판타지 여행’이라는 흥미로운 주제로 전개되는 ‘수학툰’은 교과과정에서 꼭 알아야 하는 내용들만으로 엄선했다. ‘수학툰’ 속 흥미로운 스토리를 따라가다 보면 딱딱하다고만 생각했던 교과서 속 개념들이 어느새 쉽게 다가올 것이다. 이뿐만 아니라 수업 시간에 배울 수 없었던 숨은 수학사까지 펼쳐내 초등학생에게는 수학에 대한 호기심을 심어주고 그 이상의 아이들에게는 그간 배워온 내용들을 보다 깊이 있게 되짚어 볼 수 있도록 한다.
지금 바로 『중학교에서도 통하는 초등수학』의 책장을 펼쳐 코마와 매쓰워치, 베드몬과 함께 환상적인 판타지 여행을 떠나보자. 고대부터 현대까지, 현실과 판타지 세계를 넘나들며 여행을 거듭할수록 아이는 어렵다고만 생각했던 수학을 친근하게 받아들일 것이며 점차 수학의 새로운 즐거움을 깨닫게 될 것이다.
; 『개념 잡는 수학툰』 시리즈의 1권 『규칙 찾기에서 피보나치의 수열까지』에서 다룬 내용
저자는 왜 ‘수열’ 대신 ‘수 뛰기’라는 용어를 사용했을까?
저자는 수학은 아름답고 재미있는 과목이라고 말한다. 이 아름다운 과목은 첫발을 잘못 들이면 이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 과목이 되기도 한다. 대신 어린 시절부터 재미있는 수학책을 접해 수학의 재미를 느끼게 되면 수학을 좋아하게 되고, 따라서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게 된다. 이 책은 수학의 재미를 느끼게 해 줄 의도로 기획되었다. 그러기 위해 중학교나 고등학교에서 배우는 내용이나 그 이상의 수학 내용도 초등학생이 소화할 수 있도록, 초등학생이 이해할 수 있는 용어로 설명했다. 규칙성에 대해 배우는 초등학생들에게 수를 뛰어 썼다는 의미를 담은 용어로, 저자가 찾아낸 가장 적절한 용어가 수 뛰기이다. 물론 교과과정과의 연계를 위해 수열이라는 용어를 각 장의 소개글과 부록에서 충분히 설명했다.
『규칙 찾기에서 피보나치의 수열까지』에서는 이렇게 배운다.
이 책은 초등 교육과정의 규칙성, 중등 교육과정의 자연수의 성질, 함수 그리고 고등 교육과정의 함수, 수열과 연계된다. 2015년 개정 교육과정 중 초등 교육과정에서 중등 교육과정까지 배우게 되는 수 안에 녹아있는 규칙 패턴을 ‘일정한 규칙이 존재하면, 이를 이용해 새로운 수의 규칙을 생성할 수 있다.’는 가치에 집중에 대부분의 수열에 녹아 있는 숨은 패턴을 찾아간다. 이런 점에서 이 책을 읽고 나면, 지난 수천 년의 수학 문화사가 찾은 생각들을 단기간에 확인할 수 있다. 저자는 이 책에 소개된 여러 가지 수 뛰기(수열)을 통해, 독자들이 재미있는 규칙을 따르는 새로운 수 뛰기(수열)을 발견하고, 수들 사이의 규칙성에 흥미를 가질 수 있기를 바랐다.
이 책은 만화로 구성된 수학툰이 전체 이야기를 이끌어 가는 구성이다. 독자들이 재미있는 스토리를 통해 수학의 중요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수학툰 속의 ‘코마’는 우리들의 호기심을 대변해 질문과 설명을 대신하기도 한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아마도 많은 수의 규칙을 알게 된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 『개념 잡는 수학툰』 시리즈의 2권 『삼각형에서 피타고라스의 정리』에서 다룬 내용
왜 수학에서 도형을 어려워 할까?
도형 영역에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대부분의 아이들은 정형화된 도형만 떠올리는, 그러니까 제한적인 도형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이런 경우 같은 도형을 뒤집거나 돌려놓기만 해도 서로 다른 별개의 도형으로 인식하는 오류가 발생한다.
도형,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
많은 아이들이 어려움을 겪는 도형은 학습을 시작하기에 앞서 준비 단계인 흥미와 동기 유발이 매우 중요하다. 이 과정을 통해 자기 주도적 학습 자세를 갖추도록 유도한다. 그 후 주제에 해당하는 개념을 시각적 인식을 통해 직관적으로 형성하고 다양한 예를 제시하여 정형화된 모양과 위치에 한정되어 개념이 형성되지 않도록 유도한다. 그다음 다양한 문제를 통해 배운 개념을 적용하고 활용하며 수학적 사고 능력을 향상시키고 개념을 확고히 다질 수 있으며, 그리기, 재어 보기, 이동하기 등의 구체적 조작과 정신적 조작 활동을 통해 올바른 개념이 형성되었는지 점검하고 공간 감각을 향상시킬 수 있다. 마지막으로 학습한 내용을 바탕으로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을 높일 수 있는 도전 문제로 한 단계 실력을 향상시킨다.
『삼각형에서 피타고라스의 정리까지』에서는 이렇게 배운다.
이 책은 삼각형에 대한 모든 것을 담고 있다. 삼각형의 종류, 삼각형의 성질, 삼각형의 닮음 등에 대한 초등학생 수준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중학교에서 공부하는 직각삼각형에서의 피타고라스 정리에 대한 이야기도 초등학생이 이해할 수 있게 그림을 이용해 증명해 보인다. 그리고 이 시리즈에서는 우리가 왜 수학을 공부해야 하는가에 대한 해답을 내놓는다. 삼각형이 생활 속에서 어떤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를 초등학생들에게 알려 주고 있다. 삼각형을 이용한 구조물이 튼튼한 구조물이 될 수 있다는 것부터 최근 유행하는 새로운 수학 분야인 프랙탈 이론에 대해서도 초등학생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다루고 있다. 삼각형, 사각형, 다각형의 성질에서부터 각 도형의 넓이를 구하는 방법, 피타고라스의 정리 등을 통해 도형 영역에 대한 재미와 그 깊이를 함께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 『개념 잡는 수학툰』 시리즈의 3권 『약수, 배수, 소수에서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까지』에서 다룬 내용
『약수, 배수, 소수에서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까지』에서는 이렇게 배운다.
이 책은 자연수의 재미있는 성질들을 알려주기 위해 기획되었다. 2015년 개정 교육과정 중 초등 교육과정에서 중등 교육과정까지 배우게 되는 자연수, 약수, 배수, 최대 공약수, 최소 공배수, 소수 등에 대해 다루는데, 초등학생 수준의 이야기로, 만화 형식으로 그림으로 재미있고 쉽게 풀어 설명한다. 그렇다고 이 책이 마냥 초등학생 수준의 쉬운 이야기만 다루는 것도 아니다. 중고등학교에서 심화되는 소인수 분해는 물론 소수 판별법, 배수 판별법, 유클리드의 호제법 그리고 수학자들도 그 증명을 완전하게 이해하기 어렵다는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까지 다루었다. 그러나 작가는 이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를 독자들에게 강제로 이해시키려 노력하지는 않는다. 10살이었던 앤드류 와일즈가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라는 책을 읽고 이 문제를 풀고야 말겠다는 꿈을 간직한 채, 30여 년 동안 노력해 결국 그 꿈인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를 풀고야 말았다는 이야기에, 그 꿈에 주목하고 있다.
이 시리즈에서는 만화의 형식을 빌려 어렵게 여겨지는 수학을 매우 친밀하게 다가가도록 해서 수학에 감정과 정서를 담아 표현했다. 우리가 왜 수학을 공부해야 하는가에 대한 해답을 내놓고 싶었다. 그래서 수와 관련된 수학이 생활 속에서 어떤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를 초등학생들에게 알려주려고 노력했다. 인간이 약수라는 수의 형식을 사용한다는 것은 일정 가치를 공평하게 분배할 합리적인 대안을 찾았음을 의미한다. 이 책에서는 어떤 정량화된 양을 일정한 사람들에게 공평한 분배가 가능한 여러 상황을 약수라는 개념으로 보여준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자연수의 재미있는 성질들에, 수가 의미를 찾아가는 방식을 풀어 쓴 한 편의 드라마 같은 이야기에 푹 빠져 재미와 그 깊이를 함께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 『개념 잡는 수학툰』 시리즈의 4권 『수와 연산에서 아인슈타인의 덧셈까지』에서 다룬 내용
『수와 연산에서 아인슈타인의 덧셈까지』에서는 이렇게 배운다.
이 책은 자연수의 재미있는 성질들을 알려주기 위해 기획되었다. 2015년 개정 교육과정 중 초등 교육과정에서 중등 교육과정까지 배우게 되는 9까지의 수, 50까지의 수, 100까지의 수, 큰 수, 덧셈과 뺄셈, 곱셈과 나눗셈, 자연수의 혼합 계산, 정수와 유리수, 식의 계산, 다항식 등에 대해 다루는데, 초등학생 수준의 이야기로, 만화 형식으로 그림으로 재미있고 쉽게 풀어 설명한다. 그렇다고 이 책이 마냥 초등학생 수준의 쉬운 이야기만 다루는 것도 아니다. 중고등학교에서 심화되는 소인수 분해는 물론 아인슈타인의 새로운 덧셈에 대해서까지 다루었다.
이 시리즈에서는 만화의 형식을 빌려 어렵게 여겨지는 수학을 매우 친밀하게 다가가도록 해서 수학에 감정과 정서를 담아 표현했다. 우리가 왜 수학을 공부해야 하는가에 대한 해답을 내놓고 싶었다. 그래서 수와 관련된 수학이 생활 속에서 어떤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를 초등학생들에게 알려주려고 노력했다. 수가 없었던 세상에서는 어떻게 수를 셌는지 재미있게 이야기하면서 수가 어떻게 생겨나게 됐는지도 보여준다. 또 우리가 쓰고 있는 십진법과 그 전개식에 대해서도 다룬다. 이 책에서는 반복해야 잘할 수 있다고 지겹게 학습지를 반복해서 풀어야만 했던 연산을 딱딱하고 지겹게 다루지 않는다. 복면을 쓴 셈을 통해 퍼즐을 풀어 가듯, 빠른 곱셈법이나 마치 마술처럼 보이는 재미있는 연산법들로 흥미를 돋운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수와 연산에 푹 빠져 재미와 그 깊이를 함께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 『개념 잡는 수학툰』 시리즈의 5권 『비와 비율에서 멘델의 유전 법칙까지』에서 다룬 내용
『비와 비율에서 멘델의 유전 법칙까지』에서는 이렇게 배운다.
이 책은 비와 비율의 재미있는 성질들을 알려 주기 위해 기획되었다. 2015년 개정 교육과정 중 초등 교육과정에서 중등 교육과정까지 배우게 되는 비와 비율, 비례식과 비례 배분, 시간과 길이, 일차 함수와 그 그래프, 연립 방정식, 도형의 닮음, 닮음의 활용, 다항식 등에 대해 다루는데, 초등학생 수준의 이야기로, 만화 형식으로 그림으로 재미있고 쉽게 풀어 설명한다. 그렇다고 이 책이 마냥 초등학생 수준의 쉬운 이야기만 다루는 것도 아니다. 중고등학교에서 심화되는 일차 함수와 그 그래프, 연립 방정식, 도형의 닮음은 물론 닮음의 활용에 대해서까지 다루었다. 또 수학과 관련 없어 보이는 멘델의 유전 법칙이라는 생물학의 영역에 비와 비율이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도 살펴볼 수 있게 했다. 이렇게 수학은 일상생활은 물론 연구의 영역에서도 적용되지 않는 영역이 거의 없다.
이 시리즈에서는 만화의 형식을 빌려 어렵게 여겨지는 수학을 매우 친밀하게 다가가도록 해서 수학에 감정과 정서를 담아 표현했다. 우리가 왜 수학을 공부해야 하는가에 대한 해답을 내놓고 싶었다. 그래서 비와 비율과 관련된 수학이 생활 속에서 어떤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를 초등학생들에게 알려 주려고 노력했다. 일상 생활 속의 비와 비율 관련 문제는 물론, 많은 학생들의 미움을 받는 동시에 공포의 대상이기도 한 ‘소금물의 농도 문제’가 바로 이 책에 등장한다. 소금물의 농도 문제는 심화 문제를 무작정 풀기 보다는 개념을 먼저 탄탄하게 잡아두는 것이 중요하다. 포기하는게 빠르다고 치부하던 바로 그 소금물의 농도 문제, 이 책에서 수학툰으로 접하면서 그 속에 숨겨진 재미를 찾아보기를 권한다.
; 『중학교에서도 통하는 초등수학』 시리즈의 6권 『원과 다각형에서 케플러의 행성 법칙까지』에서 다룬 내용
『원과 다각형에서 케플러의 행성 법칙까지』에서는 이렇게 배운다.
이 책은 원과 다각형, 정다각형의 다양한 성질과 그 도형들이 생활 속에서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 알려 주기 위해 기획되었다. 2015년 개정 교육과정 중 초등 교육과정에서 중등 교육과정까지 배우게 되는 평면 도형, 원 삼각형, 사각형, 다각형, 다각형의 둘레와 넓이, 원의 넓이 등에 대해 다루는데, 초등학생 수준의 이야기로, 만화 형식으로 그림으로 재미있고 쉽게 풀어 설명한다. 그렇다고 이 책이 마냥 초등학생 수준의 쉬운 이야기만 다루는 것도 아니다. 중고등학교에서 심화되는 기본 도형과, 평면 도형, 피타고라스의 정리, 원과 직선, 원주, 원주각과 원주율 등에 대해서까지 다루었다. 또 수학과 관련 없어 보이는 케플러의 행성 법칙이라는 천문학의 영역에 원과 타원이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도 살펴볼 수 있게 했다. 이렇게 수학은 일상생활은 물론 연구의 영역에서도 적용되지 않는 영역이 거의 없다.
이 시리즈에서는 만화의 형식을 빌려 어렵게 여겨지는 수학을 매우 친밀하게 다가가도록 해서 수학에 감정과 정서를 담아 표현했다. 우리가 왜 수학을 공부해야 하는가에 대한 해답을 내놓고 싶었다. 그래서 비와 비율과 관련된 수학이 생활 속에서 어떤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를 초등학생들에게 알려 주려고 노력했다. 일상 생활 속의 원과 다각형, 정다각형 관련 문제는 물론, 많은 학생들의 미움을 받는 동시에 공포의 대상이기도 한 ‘원주율’과 관련된 문제가 바로 이 책에 등장한다. 원주율과 관련된 문제는 심화 문제를 무작정 풀기 보다는 개념을 먼저 탄탄하게 잡아두는 것이 중요하다. 포기하는 게 빠르다고 치부하던 바로 원주율, π(파이)와 관련된 문제, 이 책에서 수학툰으로 접하면서 그 속에 숨겨진 재미를 찾아보기를 권한다.
; 『개념 잡는 수학툰』 시리즈의 7권 『분수와 소수에서 음악의 원리까지』에서 다룬 내용
『분수와 소수에서 음악의 원리까지』에서는 이렇게 배운다.
이 책은 분수와 소수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알려주기 위해 기획되었다. 2015년 개정 교육과정 중 초등 교육과정 중 초등 교육과정에서 중등 교육과정까지 배우게 되는 분수와 소수, 분수와 소수의 덧셈과 뺄셈, 분수와 소수의 곱셈과 나눗셈 등에 대해 다루는데, 초등학생 수준의 이야기로, 만화 형식으로 그림으로 재미있고 쉽게 풀어 설명한다. 그렇다고 이 책이 마냥 초등학생 수준의 쉬운 이야기만 다루는 것도 아니다. 중고등학교에서 심화되는 정수와 유리수, 다항식에 대해서까지 다루었다. 또 수학과 관련 없어 보이는 음의 높낮이를 조절하는 현의 길이에 숨은 비밀을 분수로 풀어내는 음악의 영역을 다뤄 분수와 소수 등의 수학이 이 분야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도 살펴볼 수 있게 했다. 이렇게 수학은 일상생활은 물론 연구의 영역에서도 적용되지 않는 영역이 거의 없다.
이 시리즈에서는 만화의 형식을 빌려 어렵게 여겨지는 수학을 매우 친밀하게 다가가도록 해서 수학에 감정과 정서를 담아 표현했다. 우리가 왜 수학을 공부해야 하는가에 대한 해답을 내놓고 싶었다. 그래서 원과 다각형과 관련된 수학이 생활 속에서 어떤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를 초등학생들에게 알려주려고 노력했다. 일상생활 속의 원과 다각형 관련 문제는 물론, 많은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무한 소수, 순환 마디 등의 용어가 이 책에 등장한다. 이 단원은 특히나 개념을 먼저 탄탄하게 잡아두는 것이 중요하다. 개념만 익혀두면 어렵지 않을 수 있는 단원, 분수와 소수 이야기를 이 책에서 수학툰으로 접하면서 그 속에 숨겨진 재미를 찾아보기를 권한다.
; 『개념 잡는 수학툰』 시리즈의 8권 『경우의 수와 확률에서 엔트로피와 야구의 수학까지』에서 다룬 내용
『경우의 수와 확률에서 엔트로피와 야구의 수학까지』에서는 이렇게 배운다.
이 책은 경우의 수, 순서대로 세우는 방법의 수, 중복해서 순서대로 세우는 방법의 수, 확률에 대한 개념 등을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알려주기 위해 기획되었다. 2015년 개정 교육과정 중 초등 교육과정 중 초등 교육과정에서 중등 교육과정까지 배우게 되는 규칙과 대응, 규칙 찾기, 분수의 곱셈, 소수의 곱셈, 비와 비율, 평균과 가능성, 유리수와 순환 소수 등에 대해 다루는데, 초등학생 수준의 이야기로, 만화 형식으로 그림으로 재미있고 쉽게 풀어 설명한다. 그렇다고 이 책이 마냥 초등학생 수준의 쉬운 이야기만 다루는 것도 아니다. 중고등학교에서 심화되는 확률과 그 기본 성질, 경우의 수에 대해서까지 다루었다. 또 수학과 관련 없어 보이는 ‘야구’ 이야기를 통해 수학이 이 분야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 수학을 알면 야구를 더 재미있게 볼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자 했다. 이렇게 수학은 일상생활은 물론 연구의 영역에서도 적용되지 않는 영역이 거의 없다.
이 시리즈에서는 만화의 형식을 빌려 어렵게 여겨지는 수학을 매우 친밀하게 다가가도록 해서 수학에 감정과 정서를 담아 표현했다. 우리가 왜 수학을 공부해야 하는가에 대한 해답을 내놓고 싶었다. 그래서 원과 다각형과 관련된 수학이 생활 속에서 어떤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를 초등학생들에게 알려주려고 노력했다. 일상생활 속의 원과 다각형 관련 문제는 물론, 많은 학생들의 미움을 받는 동시에 공포의 대상이기도 한 ‘확률과 통계’가 바로 이 책에 등장한다. 확률과 통계는 사실 초등학교에서 배우는 규칙과 대응, 규칙 찾기부터 시작하면 그렇게 어렵지만은 않은 단원이다. 관련된 심화 문제를 무작정 풀기보다는 개념을 먼저 탄탄하게 잡아두는 것이 중요하다. 많은 학생들에게 포기할까 고민하게 만드는 바로 그 단원, 확률과 통계에 대한 문제, 이 책에서 수학툰으로 접하면서 그 속에 숨겨진 재미를 찾아보기를 권한다.
; 『개념 잡는 수학툰』 시리즈의 9권 『입체 도형에서 풀러렌과 축구공의 신비까지』에서 다룬 내용
『입체 도형에서 풀러렌과 축구공의 신비까지』에서는 이렇게 배운다.
이 책은 입체 도형과 입체 도형의 전개도, 입체 도형의 부피, 일상생활 속의 입체 도형과 회전체, 축구공 모양을 한 새로운 물질 풀러렌과 탄소 나노 튜브 그리고 입체 도형의 관계식인 오일러의 정리 등 입체 도형과 관련된 다양한 것들을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알려주기 위해 기획되었다. 2015년 개정 교육과정 중 초등 교육과정 중 초등 교육과정에서 중등 교육과정까지 배우게 되는 직육면체, 직육면체의 부피와 겉넓이, 공간과 입체, 입체 도형, 각기둥과 각뿔, 원기둥과 원뿔 그리고 구 등에 대해 다루는데, 초등학생 수준의 이야기로, 만화 형식으로 그림으로 재미있고 쉽게 풀어 설명한다. 그렇다고 이 책이 마냥 초등학생 수준의 쉬운 이야기만 다루는 것도 아니다. 중고등학교에서 심화되는 도형의 방정식까지 다루었다. 또 수학과 관련 없어 보이는 ‘축구공과 풀러렌’ 그리고 ‘건축물’ 이야기를 통해 수학이 새로운 소재를 만들어내는 분야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 수학을 알면 일상생활 속에서 지나치기 쉬운 건축물들조차도 조금 더 이해할 수 있고 더 재미있게 볼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자 했다. 이렇게 수학은 일상생활은 물론 연구의 영역에서도 적용되지 않는 영역이 거의 없다.
이 시리즈에서는 만화의 형식을 빌려 어렵게 여겨지는 수학을 매우 친밀하게 다가가도록 해서 수학에 감정과 정서를 담아 표현했다. 우리가 왜 수학을 공부해야 하는가에 대한 해답을 내놓고 싶었다. 그래서 원과 다각형과 관련된 수학이 생활 속에서 어떤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를 초등학생들에게 알려주려고 노력했다. 일상생활 속의 원과 다각형 관련 문제는 물론, 많은 학생들의 미움을 받는 동시에 공포의 대상이기도 한 ‘확률과 통계’가 바로 이 책에 등장한다. 확률과 통계는 사실 초등학교에서 배우는 규칙과 대응, 규칙 찾기부터 시작하면 그렇게 어렵지만은 않은 단원이다. 관련된 심화 문제를 무작정 풀기보다는 개념을 먼저 탄탄하게 잡아두는 것이 중요하다. 많은 학생들에게 포기할까 고민하게 만드는 바로 그 단원, 확률과 통계에 대한 문제, 이 책에서 수학툰으로 접하면서 그 속에 숨겨진 재미를 찾아보기를 권한다.
; 『개념 잡는 수학툰』 시리즈의 10권 『이진법에서 컴퓨터와 인공 지능의 원리까지』에서 다룬 내용
『이진법에서 컴퓨터와 인공 지능의 원리까지』에서는 이렇게 배운다.
이 책은 바빌로니아 시대의 육십진법부터 0의 발견과 십진법 체계, 이진법 수학 및 컴퓨터와 인공 지능의 원리 등과 관련된 다양한 것들을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알려주기 위해 기획되었다. 2015년 개정 교육과정 중 초등 교육과정에서 중등 교육과정까지 배우게 되는 수를 헤아리는 십진법, 시각과 시간을 계산할 때 사용하는 육십진법은 물론 교육과정에서 다루지 않는 컴퓨터 프로그램 언어와 인공 지능의 원리까지 다루는데, 초등학생 수준의 이야기로, 만화 형식으로 그림으로 재미있고 쉽게 풀어 설명한다. 그렇다고 이 책이 마냥 초등학생 수준의 쉬운 이야기만 다루는 것도 아니다. 인공 지능의 시대를 살아갈 독자들에게 컴퓨터 프로그램의 언어를 익힐 수 있게 이진법과 컴퓨터에 대해 꼼꼼하게 다뤘다. 또 마지막 장에서는 인공 지능에 대한 이야기들을 다뤘는데, 마지막 장을 읽으면서 독자들이 재미있는 상상의 나래를 펼 수 있었으면 했다. 이렇게 수학은 일상생활은 물론 연구의 영역에서도 적용되지 않는 영역이 거의 없다.
이 시리즈에서는 만화의 형식을 빌려 어렵게 여겨지는 수학을 매우 친밀하게 다가가도록 해서 수학에 감정과 정서를 담아 표현했다. 우리가 왜 수학을 공부해야 하는가에 대한 해답을 내놓고 싶었다. 그래서 원과 다각형과 관련된 수학이 생활 속에서 어떤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를 초등학생들에게 알려주려고 노력했다. 일상생활 속에서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수, 즉 1, 2, 3, 4, 5, 6, 7, 8, 9, 10으로 표기되는 십진법부터 시각과 시간을 알려주는 육십진법 그리고 컴퓨터의 언어인 이진법과 인공 지능의 원리 등이 바로 이 책에 등장한다. 십진법과 육십진법 그리고 이진법과 그 이에도 이 책 속에 소개되는 진법들은 사실 초등학교에서 배우는 규칙과 대응, 규칙 찾기부터 시작하면 그렇게 어렵지만은 않은 단원이다. 관련된 심화 문제를 무작정 풀기보다는 개념을 먼저 탄탄하게 잡아두는 것이 중요하다. 많은 학생들이 기대도 되지만 어려울 것 같다고 막연하게만 느끼는 컴퓨터의 언어 그리고 인공 지능의 원리가 이 책의 말미에 등장한다. 이 책에서 수학툰으로 그리고 저자의 친절한 설명으로 접하면서 그 속에 숨겨진 재미를 찾아보기를 권한다.
■ 추천평
학년마다 단편적으로 학습했던 수학적 지식들을 ‘주제’별로 통합해 연결함으로써 수학적 개념이 삶과 이어지게 했습니다. 수학을 어려워하는 학생에게는 수학에 대한 기분 좋은 경험이 되어 줄 것이고 수학을 좋아하는 학생에게는 수학의 가치를 발견하는 기회가 되어 줄 책입니다.
_이운영, 조치원대동초등학교 교사
수학이 지루하고 어려운 과목이라는 편견을 깬 이 시리즈의 책들을 아이들은 읽으며, 수학의 재미에 푹 빠져 헤엄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수학적으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면, 바로 이 시리즈의 책들을 읽어 보세요.
-이동흔, 전) 전국수학교사모임 회장
문장제에 약한 코마의 질문과 상상이 글의 흐름을 재미있게 이끌어 책을 읽는 동안 초·중·고 수학 교과의 중요한 영역까지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가볍게 술술 읽히지만 꼭 알아야 할 수학 관련 주제들이 가득 담긴 책입니다.
_박정희, 매쓰몽 대치 본원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