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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북 추천도서]

불안한 마음을 안아 주는 심리학

15,500 원
  • 저자 : 가토 다이조
  • 옮김 : 이용택 번역
  • 출판사 : 이너북
  • 출간일 : 2022년 07월 18일
  • ISBN : 9791188414666
  • 제본정보 : 반양장본

도서 분야

내 안에 불안을 알아채기만 해도 오늘부터 내 삶은 달라질 것이다

불안을 알아챌 수 있다면 이미 치유는 시작되었다.
우리는 불행이 불안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모르고 있다. 불안은 생각보다 많은 영역에서 삶에 영향을 미치고 있지만 우리는 그것을 알아채지 못한 채 살아간다. 오늘, 내 마음에 작은 불편함이라도 있다면 그것은 불안의 시작이다. 모든 마음의 병은 불안에서 온다.
이 책은 내적 불안을 이루는 요소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려준다.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는 불안 요소들을 정면으로 바라보면서 스스로 인정하고 이해하고 마침내 괜찮아질 수 있게 이끌어 준다.
머리말
» 스스로 불행해지는 선택을 하고 있다
» 기다려도 어려움은 해결되지 않는다
» 안이한 해결법은 혼란을 초래한다
» 거리두기를 풀어 버린 데 따른 영향의 중대성
» 다들 ‘망설이는 병’에 걸려 있다
» 불안의 소극적 해결과 적극적 해결

제1장 인간은 어째서 불안에 시달리게 되었는가?
» 공동체 붕괴가 불안의 시초
» 신경증으로 치닫는 사회
» 정신적으로 성장하기 위해
» 우리가 불안을 품고 있는 이유
» 인생의 비극은 ‘착한 아이’에서 비롯된다
» 실제 연령과 정신 연령은 전혀 별개이다
» 내 인생은 어떤 인생인가?
» 사실은 도움을 청하고 있다
» 고민하는 사람의 속마음

제2장 ‘현실적 불안’과 ‘신경증적 불안’
» 신경증적 불안에 시달리는 사람은 불안과 늘 함께한다
» 이해하지 못하면 대응할 수 없다
» 목숨 걸고 불행에 매달린다
» 의존증 남편과 이혼하고 또다시 의존증 남성과 재혼하는 여성
» 진짜 감정을 모른 척하고 있다
» ‘남을 기쁘게 하려는 태도’는 심각한 열등감에서 비롯된다
» 분위기를 지나치게 파악하는 사람
» 자신의 가치를 스스로 믿지 못한다
» 거절하면 미움받을까 봐 겁난다
» 혼자서는 살 수 없는 사람
» 최선을 다하느라 상대방을 속박한다
» 불안 탓에 쉽게 감정적으로 변한다
» 사소한 일로 배우자를 공격하는 사람
» 금방 상처받고 화내는 사람

제3장 불안보다 불행이 좋다
» 집단 괴롭힘이 사라지지 않는 결정적 이유
» 불행해지는 선택을 부추기는 것이 소비·경쟁사회
» 불행을 선택하고 남을 원망한다
» 불안한 사람은 결국 누구와도 마음을 나누지 못한다
» 무의식의 의식화
» 무의식적인 적의
» 행동하지 않고 한탄만 계속한다
» 한탄하는 사람에게 조언은 엄금
» ‘이렇게나 괴롭다’는 숨겨진 비난
» 불안은 ‘삶의 방식을 바꾸라’는 신호
» 성공한 사람의 우울증
» 막연한 불안

제4장 유사 성장과 숨겨진 적의
» 모범 학생의 범죄 사건
» 유사 성장의 끝에 있는 것
» 진정한 의미에서 인생에 적극적이지 못하다
» 무의식으로 몰아넣어도 사라지지 않는 욕구
» 불행을 받아들이는 것이 출발점
» 불안의 원인이 되는 기본적 갈등
» 기본적 안심이 없는 사람에게 세상은 적이다
» 자신을 인정받으며 성장한 사람과 인정받지 못하고 성장한 사람
» 불안과 올바로 마주하기
» 사회적 성장만으로는 불안이 사라지지 않는다
» 진정한 자신을 알 수 없다

제5장 불안과 분노의 깊은 관계
» 불안은 숨겨진 분노
» 맞설 힘을 잃어버린다
» 자신이 아닌 삶을 산다는 비극
» 노력할수록 세상이 적이 된다
» 귀가하면 사람이 변한다
» 악마가 되는 편이 낫다
» 과거에 사로잡힌 자신을 깨닫는다
» 적의와 불안의 결합은 견고하다
» 남을 이김으로써 안심을 얻으려 한다
» 적의 외의 다른 불안은 없는가

제6장 불안에서 도망치는 ‘소극적 해결’
» 무엇을 하고 싶은지 모르는 사람이 소극적 해결을 선택한다
» ‘나는 아이를 훈육하고 있는 것이다’
» 실패가 싫을 뿐
» 다른 곳에서 원인을 발견하고 눈을 돌린다
» 합리화는 단순한 핑계
» 공격하는 속마음
» 괴롭힘 의존증
» 자신의 결혼 실패를 인정하지 않는다
» 거식증에 걸린 자녀 때문에 상담하러 온 부모
» 영향은 몸으로 나타난다
» 자신이 도망친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는다
» 성장의 기회를 잃어버린다
» 아무도 춤을 신청해 주지 않을까 봐 파티가 싫어진다
» 멀리서 고리 던지기를 하는 사람
» 병에 걸리고 싶다는 바람
» 육체의 질병이 차라리 더 편하다
» ‘신종 우울증’은 존재하지 않는다
» 마음은 어린아이 그대로인 ‘퇴각 노이로제’
» 불안에서 의존증으로 도망치는 경우가 많다
» 현대 사회는 의존증 사회

제7장 극복을 위한 ‘적극적 해결’
» 불안의 원인을 간파한다
» 불안을 이겨낸 사람의 심리
» 마음을 가라앉히기 위해
» ‘반드시 다시 행복해질 수 있다’고 말한 링컨
» 미국 독립 전쟁을 치른 병사들
» 간디의 ‘자신에 대한 존엄’
» 인생을 개척하는 최선의 수단
» 솔직함은 현실을 부정하지 않는 것
» 현실을 직시할 수 있는가?
» 이유를 따지는 것이 행운으로 향하는 문
» 불안할 때가 인생의 기로
» 불안에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진다

맺음말
» 진리를 바라보아야 고통에서 해방된다
» 열심히 한다고 다 좋은 것은 아니다
» 행복의 출발점에 서자

저자: 가토 다이조(加藤諦三) 1938년 도쿄에서 출생. 도쿄대학 교양학부 교양학과를 거쳐, 동 대학원 사회학 연구과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1973년 이후 간헐적으로 하버드대학교 연구원으로 근무했다. 현재 와세다대학교 명예교수, 하버드대학교 라이샤우어연구소 객원연구원, 일본정신위생학회 고문이다. 라디오 프로그램 ‘전화 인생 상담’에 반세기 동안 출연했다. 저서로는 <왜 나만 이렇게 힘든 걸까>, <마음을 쉬게 하는 법>, <심리학자에게 배우는 자존감 관계법>, <비교하지 않는 연습> 등 다수가 있다. 역자: 이용택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일본어를 공부하고, 출판사에서 출판 기획과 편집 업무를 담당했다. 현재는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서 인문, 문학, 경제경영, 자기계발 분야를 중심으로 번역 작업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회사를 옮기는 50…
내 안에 불안을 알아채기만 해도 오늘부터 내 삶은 달라질 것이다

불안을 알아챌 수 있다면 이미 치유는 시작되었다.
우리는 불행이 불안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모르고 있다. 불안은 생각보다 많은 영역에서 삶에 영향을 미치고 있지만 우리는 그것을 알아채지 못한 채 살아간다. 오늘, 내 마음에 작은 불편함이라도 있다면 그것은 불안의 시작이다. 모든 마음의 병은 불안에서 온다.
이 책은 내적 불안을 이루는 요소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려준다.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는 불안 요소들을 정면으로 바라보면서 스스로 인정하고 이해하고 마침내 괜찮아질 수 있게 이끌어 준다.


대체 우리 인생은 왜 이렇게 고단할까?
살면서, 우리 마음을 불편하게 하는 것, 스트레스를 주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면 우리의 불안이 어디서 오는 것인지 알 수 있다. 대체로 매일 마주치는 가족이나 직장 상사, 동료, 친구, 매일 인지할 수밖에 없는 경제적인 문제, 헤쳐나가야 하는 업무 등이 주로 우리 마음을 옥죄고 있다.
단지 걱정, 스트레스, 거부감, 미움이라는 현상에 불과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 것들. 그 모든 것이 결국 ‘불안’이라는 감정 때문이다. 그것은 인생 전반에 걸쳐 순차적으로 혹은 한꺼번에 닥치는 일들이다. 그 누구도 그것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고 단 한 번도 경험하지 않을 수 없는 필수불가결한 삶의 일부분이다. 그것들을 피할 수 없다는 것도 인정해야 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평생 ‘불안’의 노예가 되어야 할까? 삶의 모든 면에서 닥쳐오는 일이기에 그저 순응하고 살아야 하는 걸까? 정말, 마음의 평화를 유지하는 건 불가능할까?


살아간다는 것은 문제를 해결해 가는 것
덴마크의 철학자 소렌 키에르케고르(Sören Kierkegaard)는 ‘불안은 자유의 가능성이다. 불안을 올바르게 품는 방법을 배운 자는 최고의 지식을 배웠다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본질을 이해하지 못하면 안이한 해결책만 원하게 되고, 그러면 문제는 점점 심각해진다. 올바른 해결법을 찾기란 쉽지 않지만, 그것을 선택했을 때 인생 최고의 지식을 얻게 된다. 어떤 인생이라도 차례차례 문제가 발생하기 마련이다. 그 문제들을 해결하고 불안을 없애는 것이 인생의 묘미이다. 즉 살아간다는 것은 곧 문제를 해결해 간다는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불안한 마음을 안아 주는 심리학>에서는 마음속에 품고 있는 불안을 심리학적으로 올바로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고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불안이 불안인 줄 모른 채로,
불안의 노예로 살아가는 ‘나’를 위한 책
내적 불안을 알아채는 것은 쉽지 않다. 단순히 ‘불안하다’라는 느낌은 그리 자주 오지 않는다고 여길 수도 있다. 그러나 우리 일상에서 자주 맞닥뜨리는 질투, 결정장애, 모욕감, 조바심, 울화, 무력감, 열등감, 절망, 분노 등이 모두 ‘불안’이라는 카테고리에 속할 수 있다는 것을, 이 책에서는 설명하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 삶에서 가장 많은 감정을 차지하는 것은 ‘불안’이라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알게 될 것이다.
내 안의 감정을 정확히 이해하고 인정하는 것에서부터 우리는 마음의 병을 치유할 수 있다. 스스로가 알아주지 않는다면 다른 사람에게 내가 얼마나 힘든지 아무리 설명해도 알 수가 없다. 그 어떤 누구에게라도 온전히 이해받고 위로받을 수 없다. 그리고 내가 나 자신의 감정을 제대로 바라볼 수 있다면 굳이 타인의 위로는 필요하지 않을지 모르겠다.
이 책을 읽으며 답답했던 과거의 시간들부터 오늘의 고민, 미래에 대한 걱정까지 떨쳐낼 수 있기를 바란다.


본능적으로 피하고 싶은,
없애고 싶은 감정들에서 벗어나려면
우리는 불안할 때 본능적으로 불안함을 주는 요소로부터 멀어지려 한다. 즉, 불안을 회피하는 것이 익숙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불안의 요소를 피한다고 한들, 불안의 원인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다. 조금 멀어진다고 해서 내 주변에서 없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럴 바에야 그것을 피하거나 맞서 저항하려 하기보다 가까이에서 머무는 것이 도움이 된다. 불안을 직시하는 것, 불안이 어디서 온 건지 그 원인을 제대로 알아내고 이해하는 것은 불안을 이겨낼 수 있는 유일하고도 확실한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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